대한민국 대표 트렌트 아이콘에 한류 바람 겨냥
한류스타 소지섭(33)이 케이티테크가 최근 출시한 스마트폰 테이크(TAKE)의 모델로 발탁됐다고 소속사가 28일 밝혔다. 케이티테크 측은 "대한민국 대표적인 트렌드 아이콘으로 인정받고 있는 소지섭이 신개념 스마트폰 테이크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최고의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소지섭은 테이크의 론칭 기념으로 기획된 `프로젝트 앨범 테이크`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프로젝트 앨범 테이크는 1985년 인기를 끌었던 그룹 아하의 `테이크 온 미(Take on me)`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리메이크한 곡으로, `슈퍼스타K 1` 우승자인 서인국이 참여했다.
소지섭이 출연한 테이크의 광고는 이날부터 온에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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