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주부민방위기동대가 지난 28~29일 열린 경상남도 주관 2011 민방위대 자율참여 활성화 결의 및 실기경연대회에서 시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합천 황강둔치에서 개최된 이번 결의대회에는 양산시 읍면동 주부민방위기동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방재청 예방안전국장 등 내빈을 비롯해 민방위대원 600명, 피서객 1천여 명이 함께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임채용 기자>
합천 황강둔치에서 개최된 이번 결의대회에는 양산시 읍면동 주부민방위기동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방재청 예방안전국장 등 내빈을 비롯해 민방위대원 600명, 피서객 1천여 명이 함께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임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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