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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는 날… 경남전역 비온다
여야 후보들 투표율 유ㆍ불리 촉각
2012년 04월 10일 (화)
허균 gheo@gnmaeil.com
 총선 투표일인 오늘 경남에는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10일 부산기상청 창원기상대는 투표일인 11일 경남전역에 비를 예고한 상태다.

 전통적으로 여당 강세지역인 경남은 투표율이 낮을 수록 여당이 유리한 곳이다.

 여당 지지율이 높은 40대 이상 장년층은 날씨와 상관없이 투표에 참여하는 비율이 높다.

 하지만 20대와 30대 등 젊은 층은 청명한 날씨를 보일 경우, 투표를 뒤로하고 가족단위 또는 연인 친구와 교외로 떠날 확률이 높다.

 특히 시기적으로 김해가야문화축제와 진해군항제 등 꽃놀이 축제가 끝이 났지만 날씨 등의 영향으로 화려한 벚꽃의 꽃망울이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어 날씨가 어느때보다 투표율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여야는 투표일 날씨정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2008년 제18대 총선 당시 투표율은 전국적으로 46.1%를 보였다. 16곳의 선거구가 있는 경남은 이번 총선에서 여야후보가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는 곳이 많고 무소속 후보군가 약진하는 곳이 많아 지난 총선보다는 높은 투표율이 기대된다.

 갑ㆍ을 2곳 선거구 모두 여야후보가 살얼음판 승부를 이어가고 있는 김해지역은 어느때보다 투표일 날씨와 투표율에 관심이 높다.

 각 언론사의 여론조사 결과가 엎치락 뒤치락하고 있는 김해을의 여야 후보는 날씨와 투표율 등에 신경을 곤두세우면서도 겉으로는 태연한 모습이다.

 10일 오전 10시와 11시 김해시청 프레스센터를 차례로 방문한 김태호 새누리당 후보와 김경수 후보는 "투표율에 유불리를 논할 수 없다. 당선과 관계없이 투표참여률은 높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입장을 보였다.

 한편 지난 18대 총선에서 경남은 총 1117만 1천689명이 투표에 참여해 48.3%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김해는 14만 3천251명이 투표에 참여, 43.1%의 투표율을 나타냈다.

<허 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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