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소방서는 수승대 물놀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민간 자원봉자로 구성된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30일 밝혔다.
119시민수상구조대원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활동경험이 있는 자원봉사자로 구성되며 거창소방서에서 별도의 교육 후 수승대 물놀이 지역에 배치하게 된다.
이들 119시민수상구조대원은 수난구조요원 10명, 수변 안전요원 20명 등 모두 30명으로 구성되며 6월 중에 모집을 하고 교육을 해서 오는 7월 16일 발대식과 함께 8월 19일까지 35일간 운영 된다. <형남현 기자>
119시민수상구조대원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활동경험이 있는 자원봉사자로 구성되며 거창소방서에서 별도의 교육 후 수승대 물놀이 지역에 배치하게 된다.
이들 119시민수상구조대원은 수난구조요원 10명, 수변 안전요원 20명 등 모두 30명으로 구성되며 6월 중에 모집을 하고 교육을 해서 오는 7월 16일 발대식과 함께 8월 19일까지 35일간 운영 된다. <형남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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