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대 김광룡(사진) 마산중부서장이 3일 취임했다.
경남청의 수사통인 김 서장은 취임사에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경찰, 자율적이고 책임있는 자세로 지역실정에 적합한 창의적인 치안활동 전개,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한 사회구현, 경청하고 소통하며 화합과 단결을 하자"고 강조했다.
김 서장은 창원이 고향으로써 경남대 법행정학부와 경남대 대학원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지난 1978년 11월 4일 경찰에 투신해 울산청 정보통신담당관, 경남청 산청 경찰서장, 경남청 수사과장 등 경찰의 요직을 두루 거친 뒤 제61대 마산중부서장으로 취임했다. <이병영 기자>
경남청의 수사통인 김 서장은 취임사에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경찰, 자율적이고 책임있는 자세로 지역실정에 적합한 창의적인 치안활동 전개,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한 사회구현, 경청하고 소통하며 화합과 단결을 하자"고 강조했다.
김 서장은 창원이 고향으로써 경남대 법행정학부와 경남대 대학원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지난 1978년 11월 4일 경찰에 투신해 울산청 정보통신담당관, 경남청 산청 경찰서장, 경남청 수사과장 등 경찰의 요직을 두루 거친 뒤 제61대 마산중부서장으로 취임했다. <이병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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