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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26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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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국지 사상 열전 = 중국의 춘추전국시대는 동양의 사상적 단초들이 만개한 시대다. 명대 말기 풍몽룡이 지은 ‘열국지’는 삼국지연의보다 좀 더 사실에 기반을 두며 제자백가의 사상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있다는 점에서 다양한 시사점을 던진다. 저자 신동준 씨는 열국지의 흐름을 주도한 열두 꼭지를 중심으로 열국지의 요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 을유문화사. 388쪽. 1만 5천원.



 

   
 ◇ 환관 이야기: 측근 정치의 구조 = 일본의 환관 연구자로 잘 알려진 미타무라 다이스케 전 리쓰메이칸대 명예교수의 대표작 ‘환관-측근 정치의 구조’를 번역했다. 환관은 중국에만 있지 않으며, 페르시아인의 풍습이기도 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빚어진 ‘십상시 논란’ 또한 바로 이 환관의 정치학과도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여러 시사점을 던진다.  한종수 옮김. 아이필드. 296쪽. 1만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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