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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다도횟집’ 갓 잡아 올린 자연산 횟감 최고 맛 선사
‘정직ㆍ믿음’ 신조 영업 해산물 서비스 입소문
장어구이ㆍ매운탕 일품 주인 인심 후덕 ‘착한가게’
2015년 06월 01일 (월)
박성렬 기자 park1001@kndaily.com
   
▲ 남해 ‘다도 횟집’의 자연산 생선회는 한 번 맛을 본 사람이면 누구나 그 맛을 못 잊어 다시 찾는다.
 보물섬 남해군의 관문인 남해대교 아래 남해군 첫 마을인 남해군 설천면 노량리 회 타운 내에서 25여 년을 변함없이 ‘정직과 믿음’을 신조로 영업을 하고 있는 ‘다도 횟집’이 입소문을 통해 많은 관광객과 이용객이 찾고 있어 화제다.

 남해군을 찾는 관광객 대다수는 남해대교 아래 남해 노량 회 타운 내의 ‘다도 횟집’에서 남해 강진만 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자연산 생선회와 장어구이의 맛을 잊지 못해 다시 남해를 찾아와 먹고 즐기곤 한다.

 남해대교는 지난 1968년 5월에 착공해 1973년 5월에 완공했으며 총 길이 660m, 18억 5천만 원이 투입됐으며 동양 최대의 현수교로 당시 우리나라 제일의 명물로 각광을 받았다.

 그런데 지금은 다소 소원해지는 느낌이 보이나 그래도 아직까지 옛 향수를 잊지 못하고 있는 대다수의 관광객들은 남해대교를 찾고 있으며 관광객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즐거운 비명이다.

 이들 관광객 대부분은 남해대교 관광 후 남해대교 아래에 있는 남해 노량 회 타운을 이용하면서 여가로 남해 노량 충렬사와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 등을 구경하고 청정 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싱싱한 생선과 해산물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주인장 김현순 사장의 ‘다도 횟집’의 생선회와 함께 해산물 등의 통 큰 주인장의 서비스가 손님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남해 노량 회 타운 내 주차장 원형광장의 입구에서 25여 년을 한결같이 ‘다도 횟집’의 상호로 손님을 맞이하고 있으며 ‘다도 횟집’은 각종 생선회와 장어구이 전문 식당으로 오랜 세월에 단골손님도 경향 각지에 많이 있다고 주인장 김현순(50) 사장은 전하고 있다.

   
▲ 남해대교 아래 남해 노량 회 타운 내의 ‘다도 횟집’은 자연산 생선회와 장어구이의 맛을 자랑한다.
 남해대교 아래 빠른 물살을 헤치고 자라 유난히 근육질이 쫀득쫀득한 소라와 주꾸미 등 아무리 귀한 손님이라도 시기를 못 맞추면 결코 맛을 보기가 어렵다는 귀한 털게, 싱싱하다 못해 단단한 육질을 자랑하는 해삼과 전복 등 살아있는 강진만 갯벌에서 자란 자연산 피조개 등이 서비스 메뉴로 등장하면서 미식가들을 유혹하고 있다.

 또 이곳 ‘다도 횟집’의 메인 메뉴인 남해안 자연산 장어구이는 한번 맛을 본 사람이면 누구나 그 맛을 못 잊어 다시 찾는다는 이 업소 김현순(50) 사장이 자신 있게 전하고 있다.

 특히 남자들에게 인기가 있다는 장어 요리도 인기가 있지만 “장어의 꼬리구이는 아무리 부자 사이라도 안면을 몰수한다”는 말이 전해져 오고 있는 인기 부위이다.

 지난 시절 변함없이 언제나 손님들이 가고 나면 뒷자리를 치우면서 어떤 접시가 얼마나 비워지고 남았는지를 빠짐없이 챙겼다는 김 사장의 꼼꼼함이 있어 오늘의 이런 맛난 애피타이저들의 구성이 가능하지 않았을까 생각하면 충분히 성공한 업소의 영업 노하우가 왠지 조금은 이해가 된다.

 특히 ‘다도 횟집’의 자랑거리는 누가 뭐래도 식사할 적에 나오는 매운탕인데 어머님의 등 뒤에서 배운 솜씨로 생선회를 뜨고 난 머리와 뼈 등으로 만든 생선매운탕과 장어구이를 준비하고 난 장어머리와 뼈를 우려낸 장어매운탕 맛은 일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매운탕 맛에 반해 다시 찾는다는 손님들도 많다고 전하고 있다.

 ‘다도 횟집’의 김 사장에게 “어떤 회가 가장 좋으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더니 돌아오는 대답은 “제철 음식을 먹어라”고 말하면서 “아무리 잘 관리한 수족관이라도 생선이 그 속에 오래 머물면 맛은 떨어진다”며 “인근 바다에서 나는 횟감을 그때 그 자리에서 먹는 것이 최고의 생선회다”고 한마디로 단언했다.

   
▲ 김현순 사장
 김현순 사장의 남편 김성덕 씨는 “남해 노량 앞바다에서 오랜 세월 유람선을 운영해 노량의 바다를 너무 잘 안다”며 “바다에 대한 모든 설명에서부터 도다리와 광어, 장어, 농어, 전어 등의 맛난 시기를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그 모습에서 가장 맛난 횟감을 권해 줄 솔직함과 자상함이 배어나고 있어 손님들이 다시 찾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김현순 사장과 남편 김성덕 씨 부부의 부지런함과 근면 검소함이 자식들과 손님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남해 바다는 이제 3~4월의 따스한 봄이 지나고 지금 막 6~7월의 초여름이 시작되려고 하고 있다.

 남해의 시원스런 바다와 싱싱한 해산물이 생각난다면 남해대교 아래 ‘다도 횟집’을 찾아보자.

 ‘다도 횟집’의 예쁘고 친절한 김현순 사장이 권하는 제철 최고의 자연산 생선회와 장어구이의 맛을 초심으로 돌아가 즐길 수 있는 착한 가게로 정평이 자자하다.

 관광객이 남해대교 아래 ‘다도 횟집’을 내비게이션에 입력해 찾아오려면 전화 055-862-2836이나 김현순 사장 H.P. 010-3887-2887로 하면 되고 ‘남해군 설천면 노량로 195번 길 4-1번지’로 찍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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