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동연 양산시장은 지난 24일 오전 양산시 원동면 화제리 명언마을 축사밀집지역을 둘러보고 지난 8일 화제지역 19개 축산농가와 ‘자발적 악취 감축 협약’ 체결 이후 민원 발생 등을 감안해 협약 이행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대표적으로 방문한 동원환경(대표 김성오) 축산농가는 협약서 내용대로 EM발효제 배양시설(용량 600ℓ, 325만 원)을 설치하고 악취저감을 위해 EM발효제 원액을 축사 내에 분무하고 있었으며, 그 외 18개 협약농가에서도 EM발효제 배양시설을 설치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날 대표적으로 방문한 동원환경(대표 김성오) 축산농가는 협약서 내용대로 EM발효제 배양시설(용량 600ℓ, 325만 원)을 설치하고 악취저감을 위해 EM발효제 원액을 축사 내에 분무하고 있었으며, 그 외 18개 협약농가에서도 EM발효제 배양시설을 설치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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