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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하면 서로 따뜻한 체온 느껴”
창원여고, 성금ㆍ라면 전달 축제때 ‘라면트리’ 활용
2017년 01월 02일 (월)
김명일 기자 mikim@kndaily.com
   
▲ 창원여고 학생회가 연말연시 맞아 어려운 이웃이 있는 창원시 종합사회복지관에 성금과 라면을 기부했다.
 창원여자고등학교(교장 최재호)는 지난달 29일 창원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 성금과 라면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창원여고 학생회는 지난달 19일부터 26일까지 축제 기간을 전후해 ‘라면트리’를 활용한 라면 기부를 받고 축제 부스(RCY 학생들) 운영을 통해 얻은 성금 등을 합쳐 창원시 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했다.

 이번 성금과 물품은 창원여고 학생 및 교직원의 자발적 기부로 라면 520여 개와 현금 16만여 원을 모금했다.

 지난해 9월에도 탄자니아에 축구공을 기부한 창원여고는 이번 연말연시에도 불우한 이웃을 돌아보자는 취지로 전교학생회가 중심이 돼 학급회의와 전교학생회를 통해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 기부를 확정하고 진행했다.

 학생회 간부와 교직원들은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한부모 가정에 작은 도움의 손길을 보태고자 틈틈이 시간을 쪼개어 트리를 만들고 축제 부스를 운영했다.

 창원여고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사회적으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도움의 손길조차 줄어들고 있다는 각종 언론 보도를 접하고 기획하게 됐다”며 “비록 많지 않은 물품과 금액이지만 기부활동을 하면서 서로가 따뜻해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라면 기부를 통해 누구나 부담스럽지 않은 쉬운 기부 문화를 창출하는 계기가 됐고 모두 행복해했다”며 “앞으로도 여러 기관과 자매결연을 맺어 지속적으로 쉬운 기부 운동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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