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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에 의미 더하니 “히트다 히트”
교양 접목 예능프로 ‘무도’ 역사X힙합 “생각하는 기회 의미”
2017년 01월 10일 (화)
연합뉴스 7618700@kndaily.com
   
▲ 무한도전 ‘역사X힙합 프로젝트 위대한 유산’ 촬영의 한 장면이다.
 “재미에 의미를 더하니 히트하네요.”

 여전히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몰래카메라 같은 시대착오적인 프로그램도 있지만, 예능 프로그램이라고 다 같은 수준은 아니다.

 새해가 열림과 동시에 예능에 교양을 접목한 두 프로그램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훌쩍 경신하며 치고 나왔다.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는 지난 8일 4%, OtvN ‘어쩌다 어른’은 7일 8.7%를 기록했다.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과 비교해도 아쉬울 게 없는 시청률이다.

 이들 프로그램에 더해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인 MBC TV ‘무한도전’과 KBS 2TV ‘1박2일’도 잇따라 역사를 소재로 한 기획을 내놓아 시선을 잡고 있다.

 ◇버라이어티 예능 ‘역사’를 찾아서

 온몸으로 웃기는 대표적인 버라이어티 예능 ‘무한도전’과 ‘1박2일’도 ‘역사’를 찾는다.

 ‘무한도전’은 최근 ‘역사X힙합 프로젝트-위대한 유산’을 타이틀로 내세워 우리 역사를 주제로 힙합곡 만들기에 도전했다.

 청소년들이 열광하는 장르인 힙합에 우리 역사를 녹이는 프로젝트로, 인기 래퍼 개코, 도끼, 지코, 송민호, 비와이, 딘딘, 한국사 스타 강사인 설민석이 참여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음원들은 황광희와 개코의 듀엣곡 ‘당신의 밤’이 지난 1일 멜론, 엠넷닷컴, 지니 등 음원차트 정상을 석권하는 등 모두 인기를 끌었다.

 ‘무한도전’은 이에 앞서 지난 2015년 일본강점기 강제징용 현장인 나가사키(長崎)시의 하시마(端島, 일명 ‘군함도’)와 다카시마(高島) 탄광, 우토로 마을을 소개해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지난해에는 미국을 찾아 도산 안창호 선생의 삶을 짚어보기도 했다.

 MBC ‘무한도전’ 측은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이 한 번쯤 역사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면 그것 자체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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