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매일
뉴스 기획ㆍ특집 사람&사람 오피니언 교육소식 투데이+ 커뮤니티
인기검색어 : 김해시, 경남과기대
자세히
  •  
> 뉴스 > 뉴스 > 종합
     
미래발전 로드맵 실현
허성곤 시장 인터뷰 체증 없는 도시 조성 가야 랜드마크 설치
2017년 01월 10일 (화)
박세진 기자 bigj@hanmail.net
   
▲ 허성곤 김해시장이 10일 “이제 그동안 준비한 미래 발전 로드맵을 착실히 실현하는 일만 남았다”며 올 한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시정을 소개하고 있다.
 “올해는 김해시민들에게 새 비전과 희망을 심어주는 해가 되도록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 내겠습니다.”

 허성곤 시장은 10일 “이제 그동안 준비한 미래 발전 로드맵을 착실히 실현하는 일만 남았다”며 올 한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시정을 소개했다.

 그는 “밤이 좋은 도시를 표방해 경전철 역사 하부를 금빛 조명으로 물들이고 ‘가야왕도 김해’ 랜드마크를 동김해에 설치한다”며 “스티브잡스의 차고창업에서 영감을 얻어 오는 5월 김해여객터미널에 창업카페를 개설해 제2의 스티브잡스 발굴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부권 복지 인프라 대폭 확충을 위해 서부복합문화센터와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오는 12월까지 건립하고 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내년까지 건립하겠다”며 “도심 평균 온도를 2도 낮춘 쿨시티를 위해 100만 그루 나무 심기, 전기차 본격 보급, 물순환선도도시 같은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4차산업 선도도시 차원에서 관광에서도 가상현실, 비콘, 증강현실 게임 같은 서비스를 제공해 스마트관광시대를 열겠다”며 “농업도 집에서 편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스마트팜과 드론이 농약을 뿌려주는 드론방제까지 첨단농업으로 바뀌고 있다. 진영과 한림 서부권농기계임대사업소를 연말까지 완공한다”고 말했다.

 또 “아이스퀘어 앞 도로를 시작으로 도로를 확장하거나 신호체계를 개선해 교통체증 없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교육에 역량을 집중하려 도내 최대 전체 예산의 2.8%를 교육예산으로 편성했고 김해서 태어나 초ㆍ중ㆍ고를 마치고 명문대에 진학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수로왕께서 서기 42년 대가락국을 건국한 이래 가야건국 2천년을 앞두고 제2의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시민들이 세계 일류도시에 살고 있다는 자긍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가야건국 2천년 세계도시 김해’ 실현을 위해 시민과 함께 지혜를 모아가려 한다”고 말했다.
박세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경남매일(http://www.gnmaei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광고단가표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최종편집 2017.3.29 수 22:36
주소 : 김해시 외동 금관대로 1125 6층|우편번호 : 50959|대표전화 : 055)323-1000|팩스번호 : 055)323-3651
Copyright 2009 경남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nmaeil.com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최용학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