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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ㆍ턱 비슷’ 불심검문 걸린 도둑
2017년 01월 11일 (수)
김용구 기자 humaxim@kndaily.com
 대낮 김해지역 주택가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쳐 온 20대가 구속.

 그는 순찰 중에 범행 CCTV 속 인물과 신발, 발달한 턱 모양 등이 비슷하다고 느낀 경찰의 불심 검문에 덜미가 잡혀.

 김해중부경찰서는 문이 잠기지 않은 주택에 침입, 금품을 훔친 최모(27) 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11일 밝혀.

 최씨는 지난해 12월 28일 오후 3시께 잠기지 않은 창문을 통해 김해시내 한 주택에 침입, 현금 20만 원을 훔치고 지난 3일 오후 3시께는 김해의 다른 주택에서 상품권 4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아.

 신고를 받고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한 경찰은 최씨 인상착의를 확보해두고 주택가를 순찰하던 중 CCTV 속 남성과 신발, 발달한 턱 모양 등이 비슷한 최씨를 보고 불심검문해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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