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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훈, NC 유니폼 계속 입는다
원종현ㆍ최금강 등 억대 연봉 반열 합류
2017년 01월 12일 (목)
김도영 기자 iwriwr@daum.net
   
▲ NC와 계약기간 2년에 총 4억 5천만 원에 FA 계약 체결한 조영훈. /NC 다이노스
 FA자격을 행사했던 NC 다이노스 조영훈이 팀에 남기로 결정했다.

 NC와 조영훈은 12일 계약기간 2년에 총 4억 5천만 원(계약금 1억, 연봉 총액 최대 3억 5천만 원)에 합의했다.

 지난 2012 시즌 이후 특별지명으로 NC 유니폼을 입은 조영훈은 2013년 팀의 정규시즌 첫 해부터 1루수로 활약하며 베테랑 역할을 해왔다.

 NC는 “조영훈이 선수로서 보여줄 수 있는 기량이 충분하고, 솔선수범하며 묵묵히 자기역할을 다하는 성실한 모습을 갖춘 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FA 계약을 채결했다”고 설명했다.

 조영훈은 “팀에 남게 돼 너무 좋고, 계약이 늦어져서 죄송하다. 선수는 야구장에서 모든 걸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만큼 준비 잘해서 2017시즌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신경 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NC 다이노스는 2017 시즌 국내 선수 63명과 연봉 계약도 완료했다.

 핵심 불펜 원종현과 최금강이 각각 1억 4천만 원에 도장을 찍으며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 타자 김성욱도 1억 원을 받아 억대 연봉 반열에 합류했다.

 장현식은 2천700만 원에서 6천400만 원(137%↑), 김준완은 3천만 원에서 7천만 원(133%↑)으로 연봉을 끌어 올리며 각각 투수ㆍ타자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FA 자격을 획득하고도 이를 행사하지 않은 이호준은 지난해와 같은 연봉 7억 5천만 원으로 최고 대우를 받았다.

 2루수 박민우와 마무리투수 임창민은 각각 1억 9천만 원에서 2억 5천만 원, 1억 7천400만 원에서 2억 2천500만 원으로 연봉이 올라 2억 원대 연봉자가 됐다.

 한편, 투수 민성기는 민태호로 개명해 2017 시즌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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