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은 낙동강수계 특별주민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2017년도 특별지원사업비’ 3억 5천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이번 낙동강수계 특별주민지원사업 공모에 옥종딸기가공지원센터 조성사업을 응모해 특별주민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옥종딸기가공지원센터 조성사업은 낙동강 수계구역에서 생산되는 딸기를 이용해 잼ㆍ주류ㆍ주스류 등 다양한 가공품을 생산ㆍ상품화해 수변구역 주민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창업을 도모할 수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이번 낙동강수계 특별주민지원사업 공모에 옥종딸기가공지원센터 조성사업을 응모해 특별주민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옥종딸기가공지원센터 조성사업은 낙동강 수계구역에서 생산되는 딸기를 이용해 잼ㆍ주류ㆍ주스류 등 다양한 가공품을 생산ㆍ상품화해 수변구역 주민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창업을 도모할 수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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