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둘째ㆍ넷째 주 일요일
사천시는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근로자종합복지관 1층에서 ‘외국인 근로자 법률 지원 서비스’ 부스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외국인 근로자가 생활 중 겪는 법률문제를 해결해 한국 정착을 돕기 위해 창원 외국인력지원센터 협조를 받아 시행하는 것이다.
사천시는 근로시간과 교통 등 문제로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앞으로 현장방문 서비스도 벌이기로 했다. 문의 854-7771.
외국인 근로자가 생활 중 겪는 법률문제를 해결해 한국 정착을 돕기 위해 창원 외국인력지원센터 협조를 받아 시행하는 것이다.
사천시는 근로시간과 교통 등 문제로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앞으로 현장방문 서비스도 벌이기로 했다. 문의 854-7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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