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대표 선발전
의령군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총 3일간 가례면공설운동장에서 경남양궁협회 주관으로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남 양궁2차 선발전 및 제35회 경남종별남녀양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남 양궁2차 선발전 및 제35회 경남종별남여양궁대회, 제51회 남여초등학교 종별선수권대회 선발전을 겸한 대회로 도내 초ㆍ중학교 12개팀 선수와 지도자 등 90여 명이 참가해 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한편, 의령군은 경남의 중심의 지리적 여건과 겨울철 따뜻한 기온, 좋은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 등으로 동계훈련 및 각종 대회를 치루기에 최적지임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이번 대회를 마련했으며, 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남 양궁2차 선발전 및 제35회 경남종별남여양궁대회, 제51회 남여초등학교 종별선수권대회 선발전을 겸한 대회로 도내 초ㆍ중학교 12개팀 선수와 지도자 등 90여 명이 참가해 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한편, 의령군은 경남의 중심의 지리적 여건과 겨울철 따뜻한 기온, 좋은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 등으로 동계훈련 및 각종 대회를 치루기에 최적지임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이번 대회를 마련했으며, 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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