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군수실에서 지역의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문순복(여ㆍ49) 전 (사)느티나무 함안군장애인부모회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문 전 회장은 지난 2004년 장애인부모회 이사를 시작으로 2011~2016년 3대, 4대 회장을 역임하는 등 총 13년간 장애인부모회에 몸담으며 장애인 복지에 헌신해왔다.
문 전 회장은 지난 2004년 장애인부모회 이사를 시작으로 2011~2016년 3대, 4대 회장을 역임하는 등 총 13년간 장애인부모회에 몸담으며 장애인 복지에 헌신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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