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장학재단(이사장 최평규 S&T그룹 회장)이 제4기 S&T장학생 5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S&T장학재단은 23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전국 이공계 남ㆍ여 대학생 50명에게 800만 원씩 장학금 4억 원을 전달했다.
최평규 이사장은 “현실이 불안할수록 요행을 바라거나 정도(正道)를 벗어나지 말고 끊임없이 도전할 것”을 당부했다.
S&T장학재단은 23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전국 이공계 남ㆍ여 대학생 50명에게 800만 원씩 장학금 4억 원을 전달했다.
최평규 이사장은 “현실이 불안할수록 요행을 바라거나 정도(正道)를 벗어나지 말고 끊임없이 도전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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