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0 23:06 (토)
남해 80대 돌담 끼여 숨져
남해 80대 돌담 끼여 숨져
  • 박성렬 기자
  • 승인 2017.02.27 2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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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6일 오후 3시 50분께 남해군 한 마을에서 정모(80) 씨가 자신의 경운기 적재함과 돌담 사이에 끼여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경찰은 신부전증으로 한쪽 팔을 사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던 정씨가 조작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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