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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동면 신안 마을회(이장 박재준)는 취우령의 선화공주 설화로 유명한 거창읍 지내마을 주민 80여 명이 신안마을로 선진지 견학을 왔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제3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문화복지 분야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신안마을을 방문해 그동안 진행된 마을 가꾸기 사업을 청취하고, 운심 스토리텔링 벽화와 운심의 묘를 둘러봤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세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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