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ㆍ농촌 지원 마케팅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본부장 김석균)는 농업ㆍ농촌 지원을 위한 농심 마케팅 실천을 위해 농협 경제사업장 이용실적과 금융상품 우대조건을 연계한 ‘NH농심-농부의마음 통장ㆍ적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통장은 NH농협 채움신용ㆍ체크카드로 결제한 농심실적(농협 경제사업장 이용실적)이 월평균 15만 원 이상 시 입출식 통장 가입자의 경우 각종 금융수수료 면제, 적금가입자에 대해서는 최고 0.4%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농심실적으로 인정되는 항목은 농협창조농업지원센터 지정, 육성 강소농ㆍ미래농업경영체 구매실적, 농협a마켓 구매실적 농협 하나로마트 구매실적, 농협 목우촌 구매실적, 농협홍삼 한삼인 구매실적, 농민신문 구독실적 등으로 우수 농산물의 판매 증진 및 우리 농업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뿐만 아니라 NH농협은행은 상품 판매액(연평잔)의 0.02%를 중앙회의 농협창조농업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강소농ㆍ미래농업경영체 육성 사업을 위해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에 공익기금을 적립할 예정이다.
NH농심-농부의마음 통장ㆍ적금 상품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영업점 또는 인터넷뱅킹 홈페이지 고객행복센터(1661-3000, 1522-30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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