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8일 농협부산경남유통
김해 농특산물이 부산지역 소비자의 마음을 훔친다.
농협 김해시지부는 25~28일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 농협부산경남유통에서 김해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가야뜰 특판전을 연다.
개장식은 26일 오후 5시에 열린다.
특판전에서는 산딸기, 토마토, 파프리카, 쌀, 장군차, 산딸기 와인, 생강차 등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김창환 김해시지부장은 “농가소득 5천만 원 시대를 열기 위해 농협 본연의 역할인 판매농협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