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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 이웃 시원한 여름 나길”
부산ㆍ경남은행 여름용품 지원
2017년 06월 19일 (월)
최학봉 기자 hbchoi@kndaily.com
   
▲ BNK금융그룹은 그룹 자회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부산ㆍ울산ㆍ경남 지역 소외계층 9천500여 세대에 여름용품을 지원한다.
 BNK금융그룹은 그룹 자회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부산ㆍ울산ㆍ경남 지역 소외계층 9천500여 세대에 총 3억 2천만 원 상당의 여름용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부산은행이 부산, 김해, 양산 지역 6천300여 가구에 2억 2천만 원 상당의 여름 이불세트를 지원한다.

 부산은행은 지난해 5천700여 가구에 2억 원 상당의 여름 이불을 지원했다.

 부산은행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2015년까지 8년 동안 약 4만 7천여 대의 선풍기를 지원했다.

 지난해부터는 사회복지사와 수혜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여름 이불을 지원하고 있다.

 BNK경남은행도 경남과 울산지역 소외계층 3천200여 가구에 1억 원 상당의 선풍기를 지원한다.

 경남은행은 지역 소외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지난해부터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여름 이불과 선풍기는 다음 달 내 각 지자체가 선정한 기초생활 수급자 및 조손가정 등에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여름 이불과 선풍기 지원 사업은 BNK금융의 대표적인 여름철 사회공헌 사업으로 올해까지 6만 5천여 가구에 전달된다”며 “동남권 지역의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 사회를 위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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