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가수나 인기 그룹이 소속된 기획사의 `동생 그룹`들이 올여름 속속 등장하고 있다.
비원에이포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가 보이그룹 온앤오프(ONF)를 내놓았고, 인피니트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가 보이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 아스트로의 소속사 판타지오뮤직이 걸그룹 위키미키(Weki Meki)를 선보인다.
수적으로는 보이그룹이 강세다. 방탄소년단의 기록적인 성공과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탄생한 그룹 워너원(사진)이 압도적인 파급력을 보이자 보이그룹 시장이 활기를 띤 것으로 보인다. 기획사들은 저마다 선배 가수들을 성공시킨 기획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 얼굴을 선보인다고 강조했다.
비원에이포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가 보이그룹 온앤오프(ONF)를 내놓았고, 인피니트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가 보이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 아스트로의 소속사 판타지오뮤직이 걸그룹 위키미키(Weki Meki)를 선보인다.
수적으로는 보이그룹이 강세다. 방탄소년단의 기록적인 성공과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탄생한 그룹 워너원(사진)이 압도적인 파급력을 보이자 보이그룹 시장이 활기를 띤 것으로 보인다. 기획사들은 저마다 선배 가수들을 성공시킨 기획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 얼굴을 선보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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