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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인구증가책 적극 펼친다
전입보다 전출 많아 인구정책팀 신설
2017년 08월 10일 (목)
박세진 기자 bigj@hanmail.net
 김해시가 인구 증가세 둔화에 적극적인 인구정책을 펴기로 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전체 인구가 54만 9천59명(외국인 포함)으로 이는 도내 2위, 전국 14번째이다.

 합계출산율(1.50)도 전국 평균(1.23)을 웃돌고 평균 연령은 37.8세로 젊은 도시에 속한다.

 그러나 지난 2014년부터 인구 증가세가 점차 둔화되고 있다.

 더불어 전출입 순이동(전입자에서 전출자를 뺀 수)도 지난 2015년부터 전출자가 더 많은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다.

 전출의 주요 사유는 직업과 교육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흐름에 시는 최근 기획예산담당관에 인구정책팀을 신설했다.

 또 2022년 인구 60만 명 진입을 목표로 한 인구정책 기본운영계획을 수립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인구정책은 중앙 위주로 획일적으로 추진돼 시민들의 체감도가 낮았다. 종합적인 시책 추진을 위해 부서별로 흩어진 업무를 총괄할 컨트롤 타워가 필요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시는 인구정책 기본운영계획에 따라 △일자리 창출을 기반으로 하는 고용ㆍ경제정책 △서민주거안정화 및 도시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주거ㆍ환경정책 △임신ㆍ출산지원을 확대하고 교육지원시책을 강화하는 보육ㆍ교육정책을 중점 추진한다.

 허성곤 시장은 “기존 출산ㆍ보육정책뿐 아니라 양질의 일자리 창출, 교육지원 확대, 정주환경 개선을 통해 생산가능 인구가 유출되지 않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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