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스포츠 해설가가 김해를 찾는다. 김해시는 오는 21일 오후 7시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화려한 프로야구 선수 시절을 보내고 지금은 야구 해설위원, 야구 꿈나무 육성, 강연 등 왕성한 활동을 하는 양준혁 해설위원을 초청해 ‘뛰어라! 지금이 마지막인 것처럼!’을 주제로 특강을 연다.
함께하는 이번 강좌에서 양준혁 해설위원은 화려한 선수 시절을 보냈지만 단순히 프로야구선수로서의 성공담이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 겪은 시련과 도전 및 성공에 대한 진솔한 경험담을 들려줄 예정이다.
강좌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신청 없이 당일 참석하면 된다.
함께하는 이번 강좌에서 양준혁 해설위원은 화려한 선수 시절을 보냈지만 단순히 프로야구선수로서의 성공담이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 겪은 시련과 도전 및 성공에 대한 진솔한 경험담을 들려줄 예정이다.
강좌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신청 없이 당일 참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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