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상회 박순구 대표 장학금 1천만원 기탁
창녕군은 대동상회 박순구 대표가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을 방문해 김충식 이사장에게 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창녕지역에서 마늘가공과 마늘 중개업으로 지역농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대동상회는 지난 2004년부터 현재까지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매년 500만 원∼1천만 원씩 현재까지 총 1억 1천500만 원을 기탁했다.
한편,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은 지난 2003년 10월 9일 지역인재 육성 지원을 위해 설립된 후 각계각층의 관심과 도움으로 현재까지 86억여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다.
창녕지역에서 마늘가공과 마늘 중개업으로 지역농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대동상회는 지난 2004년부터 현재까지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매년 500만 원∼1천만 원씩 현재까지 총 1억 1천500만 원을 기탁했다.
한편,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은 지난 2003년 10월 9일 지역인재 육성 지원을 위해 설립된 후 각계각층의 관심과 도움으로 현재까지 86억여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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