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9 07:15
최종편집 2017.12.18 월 22:32
경남매일
뉴스 기획ㆍ특집 사람&사람 오피니언 교육소식 투데이+ 커뮤니티
인기검색어 : 김해시, 경남과기대
자세히
  •  
> 뉴스 > 사회
     
화학물질 안전 정책 수립해야
경남 환경단체 제정 촉구
2017년 10월 12일 (목)
박재근 기자 jkpark@kndaily.com
   
▲ 12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경남만들기 추진위원회`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경남 환경단체가 화학물질 안전관리 조례가 없는 도내 17개 시ㆍ군에 제정을 촉구했다.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경남만들기 추진위원회`는 12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례를 제정해 화학물질에 대한 지역사회의 알 권리를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조례 제정을 통해 화학물질 현황 조사 및 정보공개, 화학물질 안전관리 보고서 작성,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필요한 정책 수립, 관련 위원회 구성을 비롯해 화학사고 시 주민대피체계를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가습기 살균제 참사는 우리나라 화학물질 관리체계의 허술함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건"이라며 "관련 조례가 제정된 양산을 제외한 도내 17개 시ㆍ군은 관련 조례를 빨리 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화학물질 사고는 기업 주도로 효과적 예방과 대처가 불가능하다"며 "조례 제정으로 주민의 알 권리와 참여가 보장되는 지역 통합적 관리체계가 구축돼야 한다"고 밝혔다.


박재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경남매일(http://www.gnmaei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광고단가표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김해시 외동 금관대로 1125 6층|우편번호 : 50959|대표전화 : 055)323-1000|팩스번호 : 055)323-3651
Copyright 2009 경남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nmaeil.com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창훈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