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3 16:33
최종편집 2017.11.23 목 03:35
경남매일
뉴스 기획ㆍ특집 사람&사람 오피니언 교육소식 투데이+ 커뮤니티
인기검색어 : 김해시, 경남과기대
자세히
  •  
> 뉴스 > 스포츠
     
야구대표팀 “잘해서 많이 이기고 올게요”
오늘 도쿄돔 적응 훈련 내일 개막서 한일전 선 감독 “뜬 눈으로 보내”
2017년 11월 14일 (화)
연합뉴스 7618700@kndaily.com
   
▲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에서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한국 야구대표팀 선수와 코칭스태프들이 대회가 열릴 일본 도쿄로 출국하기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선동열 감독(54)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이 열릴 일본 도쿄를 향해 14일 오전 출국한다.

 대표팀은 이날 오전 6시 서울 독산동의 한 호텔에서 출발해 6시 30분경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깔끔한 단복에 노타이 차림으로 공항에 등장한 대표팀 선수들은 출국 수속을 밟고 출국장으로 향했다.

 선 감독은 출국에 앞서 “거의 뜬 눈으로 (밤을) 보냈다”면서 “나도 그렇고 (대다수) 선수들에게도 첫 대회다. 짧은 시간이지만, 의욕적으로 훈련했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어제 훈련 마치고 선수들에게 ‘긴장하지 말고 평상시대로, 자신 있게 하자’고 당부했다. 공식 훈련일인 내일은 도쿄돔 적응 훈련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표팀 맏형 장필준(29)은 “잘해서 최대한 많이 이기겠다”며 전의를 다졌고, 막내 이정후(19)는 “팬들이 지켜보고 계시는데 실망 안 시켜드리기 위해 열심히 경기하겠다”고 했다.

 한국과 일본, 대만의 24세 이하ㆍ프로 3년 차 이하 선수가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선동열호’의 첫 번째 무대다.

 올해 야구 국가대표팀 전임 감독 지휘봉을 잡은 선 감독은 APBC 대표팀을 시작으로 내년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오는 2019년 프리미어 12, 2020년 도쿄 올림픽까지 지휘한다.

 지난 4일 공식 소집한 대표팀은 8일 동안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며 실전 감각 회복에 전념했다.

 대표팀은 세 차례 평가전에서 2승 1패를 거뒀으며, 국내 훈련 최종일인 지난 13일에는 선 감독 주도로 미팅을 한 자리에서 선전을 다짐했다.

 대표팀은 14일 일본에 도착해 경기가 열릴 도쿄돔 인근의 호텔에 짐을 풀고 휴식을 취한다.

 15일에는 도쿄돔에서 공식 훈련을 소화하고, 16일 오후 7시 열릴 대회 개막전에서 숙적 일본과 한일전을 벌인다.

 대표팀은 오는 17일 오후 7시 조별 예선 두 번째 경기인 대만전을 치른 뒤 예선 2위 안에 들면 19일 오후 6시 결승전을 벌인다.
 


연합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 경남매일(http://www.gnmaei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광고단가표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김해시 외동 금관대로 1125 6층|우편번호 : 50959|대표전화 : 055)323-1000|팩스번호 : 055)323-3651
Copyright 2009 경남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nmaeil.com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창훈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