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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정성 모아 큰 사랑 전합니다
남해신용협동조합ㆍ신협신우회 연탄 600장ㆍ성금 206만원 기탁
2017년 11월 14일 (화)
박성렬 기자 park1001@kndaily.com
   
▲ 남해신용협동조합과 남해신협신우회는 지난 13일 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각각 연탄 600장과 성금 206만 원을 기탁했다.

 남해군은 남해신용협동조합과 신협신우회에서 이웃돕기 성품과 성금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남해신용협동조합(이사장 송홍주)과 남해신협신우회(회장 박성근)는 지난 13일 군청을 방문해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각각 연탄 600장과 제26회 군민의 날 및 화전문화제 이웃돕기 행사로 거둔 수익금 206만 원을 성금으로 기탁했다.

 남해신협신우회 회원은 “우리 사회에 관심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들이 참 많은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연탄과 기탁금은 기초수급자,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한부모세대 등 사회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남해신용협동조합 직원들과 남해신협신우회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 모금 등을 통해 이웃사랑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추운 겨울이 성큼 다가오는 만큼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큰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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