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보건소, 결과보고회
함안군보건소는 지난 15일 대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박기수 교수의 발표로 ‘대산면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건강플러스 행복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 17일부터 5월 31일까지 대산면 19세 이상 주민 1천457명을 대상으로 1대 1 직접면접과 간접기입 방식으로 조사원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대산면 주민들의 주관적 건강 수준은 전체 1천457명 중 좋음이 28.4%, 보통 41.5%, 나쁨 30.1%를 각각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건강플러스 행복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 17일부터 5월 31일까지 대산면 19세 이상 주민 1천457명을 대상으로 1대 1 직접면접과 간접기입 방식으로 조사원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대산면 주민들의 주관적 건강 수준은 전체 1천457명 중 좋음이 28.4%, 보통 41.5%, 나쁨 30.1%를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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