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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직접시행사업 6천273억
올해보다 10.8% 증가
2017년 12월 07일 (목)
오태영 기자 oooh5163@naver.com
 창원시가 2018년도 국고예산을 역대 최대인 9천640억 원 확보했다.

 창원시는 지난 5일 국회를 통과한 내년도 정부예산에서 직접시행사업 6천273억 원, 국가시행사업 3천367억 원 등 총 9천640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직접시행사업 6천273억 원은 전년에 비해 615억 원(10.8% ) 증가한 사상 최대 규모다.

 직접시행사업은 총 567건(국고보조사업 295건 5천609억 원, 지역발전특별회계 85건 347억 원, 기금 187건 317억 원)으로 창원마산야구장 50억 원,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 94억 원, 마산어시장 공영주차장 건립 21억 원 등이 반영됐다.

 마산서항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40억 원), 하수관로 정비사업(25억 원), 사파지구 창원다목적체육관 건립(10억 원), 주남새드리길 생태탐방로 조성 (6억 원) 등은 예결위 심사과정에서 총 40여억 원이 증액 반영됐다.

 타 기관 추진사업으로는 △거제~마산(국도5호선)건설(2ㆍ3공구) (455억 원) △마산로봇랜드조성사업(213억 원) △귀곡~행암(국대도2호선) 건설(189억 원) △마산항 서항지구 친수공간 조성사업(70억 원) △로봇비즈니스벨트 조성사업(137억 원) △제2안민터널(국대도25호선) 건설(209억 원) 등이다.

 거제~마산(국도5호선)건설, 웅동~장유국도 58호선, 제2안민터널건설, 동전일반산단 진입도로 확장사업, 석동~소사간 도로개설공사 등은 예결위에서 총 346억 원이 증액됨으로써 조기 완공에 청신호가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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