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방경찰청은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를 틈탄 범죄에 대비해 내년 1월 1일까지 특별치안활동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은 기동대 등 가용 경찰력을 최대한 활용해 취약시간ㆍ지역을 중심으로 시각적인 경찰활동을 한다.
이를 위해 취약지별 특성을 분석하고 주민들이 요구하는 시간ㆍ장소부터 순찰하는 탄력순찰을 하기로 했다.
또 음주운전 의심차량에 대한 단속으로 교통사망사고를 예방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취약지별 특성을 분석하고 주민들이 요구하는 시간ㆍ장소부터 순찰하는 탄력순찰을 하기로 했다.
또 음주운전 의심차량에 대한 단속으로 교통사망사고를 예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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