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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예방ㆍ치료 위한 자연식
2017년 12월 19일 (화)
임미경 7618700@kndaily.com
   
▲ 임미경 박사 약선디자이너 푸드 / BTN ‘똑똑한 한끼’ 진행

 당뇨병은 사회 환경의 복잡성으로 인한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함께 우수한 건강식을 추구해 왔던 한국식 식생활에서 먼 외식 식생활이 이미 깊이 침투해 버린 결과물이다. 따라서 서구화된 식생활 변화에 따른 영양의 과잉섭취로 만병의 원인인 비만에서 기인된 당뇨병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들이 건강을 해치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우리가 건강한 삶을 영위하려면 우선 알맞은 영양소의 섭취와 적당한 운동과 휴식이 필요하며, 명상을 통한 자아개발과 건전한 정신을 함양해 생활양식을 수립해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식생활은 물론 마음이 자연으로 돌아가서 정화된다면 식사에 대한 기호도 저절로 변하게 돼 자연적으로 건강식, 즉 자연식을 즐겨 먹게 될 것이다. 따라서 생명을 지탱해주는 열량소와 생활현상을 영위해 주는 조절소가 자연식품에 함유돼 있어 이를 옳게 알고 섭취하면 건강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주어진 생명의 연한까지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당뇨병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3대 영양소의 최적 비율에 관한 의견으로는 탄수화물이 인슐린의 방아쇠가 된다는 점은 확실하다.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할수록 더 많은 인슐린이 생산된다. (45%의 탄수화물, 40%의 (다중불포화)지방 및 15%의 단백질로 구성)


 약선디자이너 푸드 처방으로는 알파-리포산, 크롬을 첨가한 맥주효모, 마늘, L-카르니틴, L-글루타민과 타우린, 케르세틴, 바나듐, 아연, 조효소 Q10, 코엔자임 A, 마그네슘, 망간, 차전자 껍질, 비타민 D, 비타민 A와 카로티노이드, 비타민 C와 바이오플라보노이드, 비타민 E, 칼슘 등이 있다. 또한 약선디자이너 푸드 약초 처방의 경우 강낭콩, 흰콩, 흰 강낭콩(navy), 리마콩과 북부콩으로 만든 콩 꼬투리(bean pod) 차는 췌장을 해독한다. 그리고 여주(bitter melon), 김네마수, 굴벨은 아유르베다 의학에서 혈당치 조절을 위해 사용한 약초 치료제이다. 히말라야 삼목(cedar) 열매는 췌장을 위한 우수한 자양분이며, 민들레 뿌리는 영양소를 포도당으로 전환하는 간을 보호한다. (쓸개 문제가 있으면 대량의 민들레는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호로파 종자는 콜레스테롤과 혈당치를 감소, 인삼차는 혈당치를 낮추는 것으로 믿어진다. (고혈압이 있으면 이 약초는 사용 금기) 허클베리(huckleberry) 인슐린 생산의 촉진을 돕고, 노간주나무 열매는 혈당치를 낮추는 것으로 밝혀졌다. 권고 사항으로는 많은 양의 생과일과 채소는 물론 신선한 채소즙을 포함한 저지방 고섬유질 식이를 섭취해야 한다. 특히 아스파라거스, 브로콜리, 양배추, 강낭콩 및 저 녹말 채소와 과일은 천천히 혈당으로 변하기 때문에 인슐린을 서서히 높여 주는 역할을 한다. 식이를 스피룰리나로 보충하면 혈당치의 안정을 가져오므로, 단백질도 곡류와 콩류와 같은 식물 공급원으로부터 공급받는다. 그러나 포화지방, 트랜스 지방, 수소화 또는 부분 수소화 기름 섭취는 주의해야 한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기름, 생선유, 아몬드유와 아보카도, 견과류, 참깨, 아마, 해바라기, 호박기름 사용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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