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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올바른 이해
2017년 12월 20일 (수)
권우상 wskwan04@daum.net
   
▲ 권우상 명리학자ㆍ역사소설가

 전 세계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어떤 경우든 크리스마스의 영향력에서 벗어나기란 거의 불가능할 것이다. 그 영향력은 상업계와 오락계에 깊이 침투해 있는데, 심지어 비그리스도교 국가에서도 상황은 비슷하다. 그렇다면 우리는 크리스마스에 대해 무엇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또 성서는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일을 지지하고 있을까? 매년 12월 25일에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이 인기 있는 축제일의 배경은 무엇일까? 크리스마스의 기원을 ‘신 가톨릭 백과사전’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그리스도의 탄생일은 알려져 있지 않다. 복음서에서는 그날이나 달을 알려 주지 않는다.… (중략)… 오늘날 대부분의 학자들이 받아들이고 있는… (중략) H. 우제너의 가설에 따르면, 동짓날 즉 율리우스력으로는 12월 25일(이집트력으로는 1월 6일)이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정해졌는데, 미트라의 이교(異敎) 신봉자들은 태양이 북쪽 하늘로 되돌아가기 시작하는 동짓날에 디에스 나탈리스 솔리스 인빅티(무적 태양의 탄생일)를 기념했기 때문이다. 274년 12월 25일에 아우렐리아누스는 태양신을 제국의 주된 수호신으로 선포했고, 캄푸스 마르티우스에서 그에게 신전을 바쳤다. 크리스마스는 로마에서 태양 숭배가 특히 성행하던 시기에 생겨났다.”는 기록이다.


 또한 매클린톡과 스트롱 공편 ‘백과사전’에서는 이렇게 알려 준다.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관습은 하느님께서 명령하신 것도, 신약에서 기원한 것도 아니다. 그리스도의 탄생일은 신약이나 사실상 여타 자료에서도 확인할 수 없다.” 즉 속임수란 것이다. 이상의 내용을 고려해 볼 때, 진실한 그리스도인들이 크리스마스 전통에 참여해야 하겠는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 하느님을 숭배하지 않는 사람들의 신앙과 관습을 그분에게 드리는 숭배와 혼합하는 것을 그분이 기뻐하실까? 성서 기록을 보면 사도 바울은 골로새 2:8에서 다음과 같이 경고했다. “조심하십시오. 혹시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여러분을 자기 먹이로 끌어갈 사람이 있을지 모릅니다. 그것은 사람의 전통을 따르는 것이요 세상의 초보적인 것들을 따르는 것이며,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 아닙니다.” 이 기록은 12월 25일에 예수께서 태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입증한다. 특히 성경과 일치하게 야고보 1:27에서는 “세상으로부터 점이 없는 상태로 자기 자신을 지킴으로 우리 하느님 아버지의 관점에서 깨끗하고 더럽혀지지 않은 숭배 방식을 행하기 위해 힘써 노력합니다”라고 기록한다. 그렇다면 12월 25일로 정해진 이유는 무엇일까? 예수께서 돌아가시고 나서 수백 년 후에 12월 25일이 그분의 탄생일로 정해졌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많은 역사가들은 연중 크리스마스를 지키게 된 시기가 사실은 이교(異敎) 축제를 기념했던 기간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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