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까지 마무리
합천군은 본격적인 우기철이 오기 전에 지역 내 재해예방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군은 합천 부군수를 단장으로 ‘재해예방사업 조기추진단’을 구성해 오는 6월 말까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정비사업 3건, 급경사지정비사업 1건, 재해위험저수지정비사업 3건, 재해위험소하천정비사업 3건으로 총사업비 529억 2천500만 원 중 126억 2천6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추진 중에 있다.
군은 재해예방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실시설계용역에 소요되는 예산을 지난해 말 사전확보해 조기 착수했고, 동절기간인 다음 달까지 보상협의 및 행정절차 이행을 통해 오는 3월 초부터는 실질적인 공사를 추진해 6월 말에는 각 사업장마다 주요공정을 마무리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합천 부군수를 단장으로 ‘재해예방사업 조기추진단’을 구성해 오는 6월 말까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정비사업 3건, 급경사지정비사업 1건, 재해위험저수지정비사업 3건, 재해위험소하천정비사업 3건으로 총사업비 529억 2천500만 원 중 126억 2천6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추진 중에 있다.
군은 재해예방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실시설계용역에 소요되는 예산을 지난해 말 사전확보해 조기 착수했고, 동절기간인 다음 달까지 보상협의 및 행정절차 이행을 통해 오는 3월 초부터는 실질적인 공사를 추진해 6월 말에는 각 사업장마다 주요공정을 마무리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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