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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앞바다 조업 60대 발목 절단
창원해경, 선장 긴급 이송
2018년 01월 10일 (수)
이병영 기자 bylee@kndaily.com
   
▲ 창원해경이 조업 중 발목이 부분 절단된 60대 선장을 119 구급대에 인계하고 있다.

 10일 오전 6시 20분께 거제시 대광이도 북서방 약 1.5해리 해상에서 통발어선(2.86t) 선장 L씨(68)가 조업 중 발목이 절단됐다.

 신고를 접수한 창원해경은 경비정을 급파해 L씨를 육지로 긴급 이송했다.


 해경은 L씨를 경비정으로 옮겨 태운 뒤 원격응급의료시스템을 통해 병원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 응급조치를 한 후 이날 오전 7시 10분께 마산항에 대기 중이던 119구급차량에 환자를 인계했다.

 해경 관계자는 “조업 중 어망 줄에 환자의 왼쪽 발목이 감겨 부분 절단됐다. 다행히 의식이 있는 상태로 생명에는 이상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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