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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귀한 창원ㆍ김해 “신기하다” “실화냐”
네티즌 SNS 들뜬 반응 감동하면서 걱정 표출 버스 일부노선 중단도
2018년 01월 10일 (수)
김도영 기자 dykim@kndaily.com
   
▲ 10일 오전 창원시에 내린 함박눈으로 일부구간 시내버스가 일시중지된 가운데 성산구 사파동 한 시내버스 정류소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김명일 기자

 겨울에도 눈이 잘 내리지 않는 창원과 김해에 올겨울 첫눈이 내리는 등 경남 곳곳에 눈이 내렸다.

 10일 창원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적설량은 화개(하동) 8㎝, 함양 5.3㎝, 북창원 2㎝, 김해 1.5㎝ 등을 기록했다.


 보기 드문 첫눈에 눈을 반기는 글 등이 소셜미디어에 실시간으로 올라왔다.

 김해지역에 거주하는 누리꾼들은 “꺄~ 눈이다 눈. 김해에 눈이 펑펑(meli_**)”, “신기하다 눈온닷!!(yu_**)”, “눈 실화냐. 퇴근 각이야(hye_****)”, “김해에 눈 오네. 이게 몇 년만에 보는 기고(lsb**)”와 같은 들뜬 반응들이 많았다.

 이와 함께 “김해 와서 보는 첫눈이라니, 첫눈치고 넘 많이 오는 듯. 눈 넘 많이 오면 안 되는데 ㅠㅠ(healing**)”, “눈이 오자마자 퇴근 걱정 눈 온다!!!!(genie**)”, “김해 눈 온다~~애 둘 등원했는데 걱정 ㅜㅜ 데리러 가야 되는 것도 문제 ㅜㅜ(84**)”라며 출ㆍ퇴근이나 등ㆍ하교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경남도는 이날 오전 9시 35분께 ‘현재 창원, 김해지역에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눈길 미끄럼 등 통행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라는 내용의 긴급재난문자를 시민들에게 전송했다.

 창원시내에는 이날 오전에 내린 함박눈으로 일부 노선에서 운행이 중단되는 등 비상이 걸리기도 했다.

 눈길에 익숙하지 않은 창원 시내버스 상당수가 눈이 쌓이자 도로변에 멈춰 서거나 서행했다. 눈발은 오전 10시를 넘기며 잦아들었고 오전 10시 30분 전후로 햇빛을 보이며 눈이 녹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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