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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N’으로 지역 소식 전달합니다
매거진 형태 시정소식지 발행 ‘사천시보’ 지난해 12월 폐간
2018년 01월 11일 (목)
박명권 기자 news0001@hanmail.net
   
▲ 사천시가 새롭게 발간한 시정소식지 ‘사천N’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천시는 새로운 시정소식지 ‘사천N’을 발행, 시민들로부터 호평 받고 있다.

 사천지역의 문화, 역사, 관광과 함께 행정에서 추진하는 각종 시책 등을 일방적으로 홍보하는 주입식 소식지가 아닌 양방향으로 소통하는 매거진 형태의 새로운 소식지로 창간됐다.


 시에 따르면 기존 신문형으로 발행하던 사천시보를 지난해 12월 말을 끝으로 폐간하고, 2018년 1월 잡지형의 종합 소식지 ‘사천N’을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1996년 1월부터 발행돼 온 사천시보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다.

 ‘사천N’ 창간은 행정소식을 단순히 알리는 공급자 중심의 일방적 기능에서 벗어나 각계 각층의 다양한 독자들의 참여를 유도해 ‘시민섬김 열린시정’을 구현하려는 송도근 사천시장의 강한 의지에 따른 것이다.

 지난해 12월 소식지명칭선정위원회에서 선정한 ‘사천N’은 사천의 News, 사천의 Network 등을 의미하고 있으며, 사천엔 어떤 문화와 역사 그리고 관광지가 있는 것은 물론 무슨 일이 생기고 있는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의미도 담겨져 있다.

 ‘사천N’은 현장취재와 인터뷰, 탐방 등 다양한 방법과 형식을 통해 기사화함으로써 지역민 모두 언제 어디서 누구의 얘기인지 반갑게 접할 수 있도록 ‘vision, story, with’ 등 3가지 테마로 나뉜다.

 ‘사천N’은 구독료와 우편 발송료를 전혀 부담하지 않는 무료 소식지로 구독을 원할 경우 읍ㆍ면ㆍ동사무소 또는 시 공보감사담당관(055-831-2277)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시 관계자는 “소식지를 접한 주민들은 산뜻한 디자인과 가독성에 대해 좋은 평가와 만족감을 나타내는 분위기라”며 “양방향 소통행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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