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미세먼지 등 생활환경 위해 요인 증대와 지속되는 가뭄으로 인한 물 부족, 산불 발생 등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2018년 환경산림 분야 신규, 확대 시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확대 또는 새롭게 추진하는 시책은 자연환경, 생활환경, 수질관리, 산림휴양 4개 분야 18개 사업으로, 오는 2021년까지 4천383억 원이 투입된다. 자연환경 분야에서는 생태관광 활성화 및 람사르 개최 10주년 기념행사 등 지속 가능한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5개 사업 392억여 원을 투입한다.
확대 또는 새롭게 추진하는 시책은 자연환경, 생활환경, 수질관리, 산림휴양 4개 분야 18개 사업으로, 오는 2021년까지 4천383억 원이 투입된다. 자연환경 분야에서는 생태관광 활성화 및 람사르 개최 10주년 기념행사 등 지속 가능한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5개 사업 392억여 원을 투입한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