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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발공사 여자핸드볼 도약 꿈꾼다
2018년 02월 13일 (화)
김도영 기자 dykim@kndaily.com
   
▲ 경남개발공사 여자핸드볼선수단은 다음 달 3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2018 핸드볼코리아컵대회’를 위해 담금질에 한창이다.

핸드볼코리아컵대회 대비

인천서 1차 전지훈련 나서

“팀 체력ㆍ전술완성 집중”





 경남개발공사 여자핸드볼선수단(단장 최태만)이 명예회복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담금질에 한창이다.

 지난 12일 경남개발공사(사장 직무대행 최태만)에 따르면 여자핸드볼선수단은 ‘2018 핸드볼코리아컵대회’를 위해 동계전지훈련을 하는 등 지난 겨울부터 본격적인 실전 몸만들기에 들어갔다.

 지난해 선수단은 신인드래프트로 3명(이선민 RB, 여지원 GK, 이가현 CB)을 보강했고, 강주빈(RB), 김혜진(LB) 그리고 현 국가대표인 김진이(LB) 등 3명을 영입했다. 이로써 팀 내 총 3명의 국가대표(김보은 PV, 박세영 GK, 김진이 LB)를 보유해 이번 핸드볼코리아컵대회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번 전지훈련 전 선수단을 찾은 최태만 사장직무대행은 “공사 차원에서 핸드볼 저변확대를 위해 최선으로 지원할 것이다”며 “아울러 우리 도민들이 경남개발공사 여자핸드볼선수단에 대해 잘 알 수 있도록 대도민 홍보는 물론이고 그동안 성적 부진과 침체를 벗어나서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선수단은 다음 달 열리는 2018 핸드볼코리아컵대회 출전을 앞두고 기초체력을 다지는 특별훈련과 전술훈련에 매진하고 있으며, 실전대비 2차 전지훈련도 할 계획이다.

 선수단은 올해 첫 번째 동계전지훈련지로 인천 지역을 선택했다. 팀 전술 훈련 및 연습게임 등을 통해 경기력과 팀 결속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최성훈 경남개발공사 여자핸드볼선수단 감독은 “아직 각 팀의 전력을 예상하기 힘들고 조별리그 상대 팀이 결정된 것을 아니지만 우선 우리 팀의 체력과 전술완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2018 핸드볼코리아컵리그는 다음 달 3일부터 17일까지 열리며 실업팀은 물론이고 한체대, 원광대 등 대학팀도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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