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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든든한 동반자 될게요”
2018년 02월 13일 (화)
이대근 기자 dklee@kndaily.com
   
▲ 지난 12일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내동캠퍼스 구내식당에서 박상우 LH 사장 등 임직원들이 진주지역 자활참여주민 100여 명에게 명절 음식을 대접하고 있다.

LH, 진주 복지시설 방문 나눔 행사

자활참여주민에 떡국ㆍ선물 전달도




 LH가 무술년 설명절을 맞이해 본사가 위치한 진주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설맞이 나눔ㆍ봉사활동’을 펼쳤다.

 LH 임직원들은 지난 7일부터 지역 내 사회복지관, 장애인 복지시설, 아동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임대주택단지 등을 방문해 어려운 지역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설명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어 지난 12일 LH 본사 임직원들은 진주지역 자활센터가 위탁 운영 중인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내동캠퍼스 구내식당에서 진주지역 자활참여주민 100여 명을 초청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떡국을 함께 나누고 명절선물도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라면, 식용유, 세제 등 생필품뿐만 아니라 경남지역 자활센터에서 생산한 천연 비누, 허브차, 레몬차 등을 명절선물로 함께 준비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립을 돕는 ‘자활’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겼다.

 LH는 진주지역 자활센터를 비롯한 경남지역 17개 시ㆍ군 자활센터 20개소 내 자활참여주민 총 1천명에게 온누리 상품권과 명절선물을 전달하고, 지역 특성을 감안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전국 14개 지역본부에서 동시에 실시했다.

 박상우 LH 사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경제적 자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자활참여주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오늘 행사를 마련했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자활 참여기회 확대와 매출액 증대를 통해 지역주민의 경제적 자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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