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스다병원이 환자들의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365안심병동 운영을 개시한다. 7일 베데스다병원에 따르면 경남도, 양산시 등과의 협의를 거쳐 올해 365안심병동 사업 참여를 결정했으며, 사업참여신청ㆍ의료기관 지정 등의 모든 절차를 마무리 짓고 지난 6일부터 2병실 12병상 규모로 운영을 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베데스다병원은 올해 중점사업으로 이미 보건복지부 지정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를 준비 중인 가운데, 이번 365안심병동 서비스도 제공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간호간병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베데스다병원은 올해 중점사업으로 이미 보건복지부 지정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를 준비 중인 가운데, 이번 365안심병동 서비스도 제공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간호간병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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