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6 06:52
최종편집 2018.10.15 월 19:45
경남매일
뉴스 기획ㆍ특집 사람&사람 오피니언 교육소식 투데이+ 커뮤니티
인기검색어 : 김해시, 경남과기대
자세히
> 뉴스 > 경제
     
한은 “남북ㆍ북미 정상회담, 경제 긍정 효과 기대”
2018년 03월 13일 (화)
연합뉴스 7618700@kndaily.com
자본유출압력 완화 도움

외국인 관광객 증가 기여



 한국은행은 남북과 북미정상회담이 성공 개최돼서 북한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가 크게 축소되면 한국 경제에 긍정적인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했다.

 한은은 13일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실에 제출한 이주열 총재 청문회 답변서에서 이와같이 밝혔다.

 한은은 국가와 국내기업 신인도가 높아져서 자본조달비용이 줄고 금융ㆍ외환시장이 안정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미국 금리인상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자본유출압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소비와 투자심리 개선으로 민간소비와 투자진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라 도소매와 음식ㆍ숙박 등 서비스업 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대중관계 개선으로 이어질 경우 사드 배치 관련 갈등으로 급감한 중국인 관광객이 빠르게 회복할 것으로 봤다.

 한은은 다만 지정학적 리스크 축소는 원화강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수출에 부담을 주고 서비스수지 적자를 확대시킬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한은은 또 아직 남북정상회담을 준비하는 단계이므로 대내외 경제효과를 구체적으로 분석하기는 이르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 경남매일(http://www.gnmaei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광고단가표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김해시 외동 금관대로 1125 6층|우편번호 : 50959|대표전화 : 055)323-1000|팩스번호 : 055)323-3651
Copyright 2009 경남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nmaeil.com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박춘국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