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ㆍ13 지방선거가 9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7회째를 맞는 이번 지방선거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정착은 물론 시험대에 오른 다당제 정국에도 영향을 미칠 선거입니다. 경남매일은 유권자의 올바른 판단과 공정한 선거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16일부터 지방선거 특별취재단을 구성해 운영합니다. 특별취재단은 각 지역별 후보들의 정책과 선거공약, 실현가능성 등을 객관적 잣대로 면밀히 검증을 할 것입니다. 또한 현장 밀착취재로 탈ㆍ불법 선거운동을 뿌리 뽑는 데도 앞장설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성원 부탁드립니다.

　◇단장= 한용 편집국 부국장

　△본사= 박재근, 오태영, 이대근, 이대형(서울취재본부), 김용구, 김도영, 황현주, 어태희 기자 △지역= 박명권, 변경출, 한상균, 임채용, 박성렬, 음옥배, 김희덕, 이대형, 장세권, 이병영, 황철성, 김영신, 이우진, 송삼범, 임규원, 이문석, 김창균, 최학봉 기자(이상 제2사회부) ◆불ㆍ탈법 신고 055-323-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