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보건소는 국가안전대진단 민ㆍ관 합동으로 지역 내 의료기관 4개소(의령병원, 의령사랑병원, 의령사랑요양병원, 의령군립노인전문병원)의 시설에 대해 의료법상 안전관리 및 소방, 건축, 전기, 가스 등 시설안전에 대한 집중 점검과 향후 제도 개선사항 발굴을 위한 실태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
보건소 유영권 소장을 반장으로 보건복지부, 군청, 소방서, 가스안전공사 경남지역본부 등 관계자와 병원 담당자가 참여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을 계기로 재해위험 요인에 대해 철저히 확인하고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건소 유영권 소장을 반장으로 보건복지부, 군청, 소방서, 가스안전공사 경남지역본부 등 관계자와 병원 담당자가 참여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을 계기로 재해위험 요인에 대해 철저히 확인하고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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