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5 06:14 (목)
국악의 새로운 매력 엿보며 `흥난다`
국악의 새로운 매력 엿보며 `흥난다`
  • 음옥배 기자
  • 승인 2018.04.09 20: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신춘음악회 `봄의 소리` 포스터.

함안문화예술회관 신춘음악회

국악인 김영임ㆍ김나리 등 출연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27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신춘음악회 `봄의 소리`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국악인 김영임과 국악스타 김나리, 이봉근, 김나니가 출연한다. 또한 퓨전 타악그룹 런이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춘음악회 `봄의 소리`는 국악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공연으로 남녀노소 전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장년층의 전유물이라고 생각됐던 국악에 대한 편견을 깨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임, 김나리, 이봉근, 김나니 등 대한민국 국악계를 빛내는 스타들이 모여 꾸미는 신춘음악회 `봄의 소리`는 품격 높은 공연으로 국악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신춘음악회 `봄의 소리`는 TV프로그램을 종횡무진 하는 정상급 국악인들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최고의 무대를 꾸민다. 소리인생 45년의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인 명실상부 국가대표 국악 명창 `김영임`은 묵직하고 호소력 짙은 소리로 우리가락으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그녀는 이번 공연에서 `한오백년`, `강원도아리랑`, `신고산타령`, `뱃노래` 등을 선보인다.

 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이수자 `김나리`는 현대적인 감각의 실력파 여류가객이다. 정가앙상블 소울지기의 대표로 정가를 대중들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알리는 활동에 힘쓰고 있다. 그녀는 이번 공연에서 `늙은 갈대의 독백`, `벚꽃잎 흩날릴제`와 영화 해어화 삽입곡 `사랑 거즛말이` 등 봄날에 어울리는 곡들을 선보인다.

 KBS `불후의 명곡`, Mnet `판스틸러` 등에 출연해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국악의 새로운 매력을 알린 `이봉근`은 전통음악과 재즈, 대중음악을 아우르며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흥보가 박타령`, `돌고 돌아가는 길`, `사랑의 굴레` 등으로 관객에게 국악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국악계 아이돌 `김나니`는 공연장은 물론 MBC `복면가왕`, KBS `불후의 명곡` 등 다양한 TV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명품 국악인으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녀는 이번 공연에서 `사랑가`, `꽃타령`, `돌지 않는 풍차` 등을 불러 신명나는 무대를 전한다.

 에너지 넘치는 퓨전 타악그룹 `런`은 10년 이상 전통타악과 서양타악을 전공한 연주자들로 구성된 베테랑 팀이다. 전통타악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계승하고 현대적으로 재창조 시킨 무대로 각광받고 있는 타악그룹 `런`은 쉽게 볼 수 없던 새롭고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공연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함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art.haman.go.kr)와 전화ㆍ방문예매로 이루어진다. 자세한 문의는 함안문화예술회관(055-580-3608, 3613)에서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