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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 민홍철(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
2018년 04월 09일 (월)
경남매일 7618700@kndaily.com
   
▲ 민홍철(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

“도민 대변 언론 역할 다해주길”



 경남매일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남매일은 도민의 대변지로서 공정한 보도와 알찬 기사, 대안 있는 비평을 통해 경남인의 큰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특히 지역발전과 언론문화 창달이라는 언론 본연의 자세를 잃지 않으며 지역 언론의 모범을 보여 왔습니다.

 정치 이념적 편향성을 극복하고, 종이신문의 한계를 뛰어넘으려고 노력하시는 경남매일 임직원 여러분의 의지는 반드시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경남은 지금 미래를 향해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대적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경남의 주요산업인 조선업의 쇠락은 고용위기를 심화시켰고 지역경제는 장기침체로 이어지게 했습니다. 그러나 결코 경남의 미래가 어두운 것만은 아닙니다. 위기는 곧 기회이며, 우리 민족은 어려울 때일수록 뭉쳤고 결국 헤쳐나갔습니다.

 올해는 국민의 여망인 개헌과 지방선거 등 굵직한 현안이 눈앞에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경남매일에 거는 기대는 매우 큽니다. 시대를 밝히는 횃불로써, 대안 있는 비판지로서 앞으로도 경남의 미래를 제시하고 도민을 대변하는 언론으로서 제 역할을 다해 주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늘 경남의 밝은 미래를 위해 애쓰시는 경남매일 윤규현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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