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신안면사무소(면장 이병혁)는 소이리 벽계마을에서 ‘2018년 농촌ㆍ문화ㆍ복지 지원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해 산청인애노인통합지원센터와 공동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육농림축산식품부 지원, 농어촌희망재단이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