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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의 아이들’ 해외무대서 ‘펄펄’
2018년 04월 16일 (월)
연합뉴스 7618700@kndaily.com
 ‘신태용의 아이들’이 펄펄 날고 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과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중용했던 해외파 선수들이 최근 무서운 기세를 펼치고 있다.

 2018 러시아월드컵,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등 대형 국제대회를 앞둔 한국 축구에 단비 같은 소식이다.

 프랑스 리그앙 디종의 권창훈(23)과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잘츠부르크의 황희찬(22)은 지난 2016년 리우에서 신태용호의 핵심멤버로 활약했다.

 권창훈은 리우올림픽 조별리그 피지전에서 2골을 넣어 8-0 대승, 멕시코전에서 결승 골을 넣어 1-0 승리를 이끌었다.

 황희찬은 독일전에서 선제골을 작렬하며 3-3 무승부에 힘을 실었다.

 23세 이하 대표팀에서 신태용 감독의 어깨에 힘을 실어줬던 두 선수는 유럽 무대를 호령하며 러시아월드컵 핵심멤버로 자리를 잡는 분위기다.

 권창훈은 프랑스 리그앙에서 최근 3경기 연속 골, 시즌 9호 골을 터뜨렸다.

 그는 프랑스에 데뷔한 지난 시즌, 빠른 경기 템포에 적응하지 못해 유럽 진출에 실패하는 듯했다.

 그러나 비시즌 기간 체력 훈련에 매진해 빠른 경기 흐름에 완전히 적응했고, 팀 내에 녹아들면서 오른쪽 측면 주전 자리를 꿰찼다.

 본인의 특기인 감각적인 움직임을 발산하며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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